Cart0
Category
작성자 김경숙(ip:)
작성일 2010-11-20 18:13:34
조회 129
평점
추천 추천하기
깨어져왔어요.
다른 아이들은 괜찮은데, 한녀석이 삐툴거리며 금간것이 제 손을 급하게 하네요.
역시나 들어보니, 흰자가 조금 흘러나왔군요.
귀한 계란이기에 아까워 바로, 후라이를 해먹었습니다.
고소한 맛은 역시나... 최고로군요.
잘먹겠습니다.감사해요.
첨부파일
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.
작성자 하늘과계란
작성일 2010-11-21 17:43:44
이름
비밀번호
내용
/ byte
영문 대소문자/숫자/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, 10자~16자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
하늘과계란 후기~ 권미희 2024-02-23 08:23:27
하늘과계란 후기~ 김백연 2024-02-18 22:03:58
현재 결제가 진행중입니다.
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, 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.
댓글목록
작성자 하늘과계란
작성일 2010-11-21 17:43:44
평점
반갑습니다^^
나름데로 정성껏 포장해서 보내드렸는데
한녀석이 깨졌군요 농부로써 한알 한알 준비할때
고생을 생각하면 제발 무사히 도착해서 이웃님들
가정에서 행복을 전해주어야 할텐데 아쉼움이 많이 남는 택배 써비스입니다
다음엔 더욱 신경쓰도록 하겠습니다
늘~건강하세요!